꿀팁들

[github/깃] 내 프로젝트 업로드하기

gxxgsta 2023. 5. 22. 17:29
반응형
SMALL

1. 깃허브에서 새로운 repository를 만든다.

 

2. 깃 배쉬 열기

업로드를 하고 싶은 폴더를 연다.

우클릭 -> 더 많은 옵션 표시 -> Git Bash Here

git bash가 열리면

git init

명령어를 통해 .git 파일을 만든다.

(해당 명령어를 실행해야 업로드가 가능하며 최초 1회만 실행하면 된다.)

 

3. 원격 저장소와 연결

git remote add origin [업로드 할 레퍼지토리 주소]

명령어를 통해 레퍼지토리와 연결한다.

여담으로 remote와 관련된 명령어를 소개하겠다.

// 현재 연결된 원격 저장소 확인
git remote -v

// 현재 연결된 원격 저장소와 연결 해제
git remote rm origin

 

4. branch 이동

git bash에서 현재 주소의 가장 끝을 보면 (master)이라고 보일 것이다.

이는 현재 branch를 가르키는데, 레퍼지토리를 생성할 때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branch는 main이므로

master branch에서 main branch로 이동을 해주어야 한다.

예전에는 기본 branch가 master이었는데 노예와 주인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변경되었다.

branch 변경 명령어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래와 같다.

git branch -m [현재 branch] [이동할 branch]

 

여담으로 branch와 관련된 명령어를 언급하겠다.

// 현재 branch 확인
git branch

 

5. git pull

git에서 레퍼지토리를 생성하면 여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아래 선택지를 체크하면 자동으로 README.md 파일이 생성된다.

README 파일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해당 레퍼지토리에 관한 설명을 적는 칸이다.

현재 레퍼지토리에 존재하는 파일이 나의 로컬 폴더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대로 원격 저장소에 업로드하면 충돌이 발생한다.

필자는 pull을 해주지 않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문제가 발생했다...

따라서 README 파일을 가져오는 명령어를 작성해야 하는데 해당 명령어가 pull이다.

git pull origin [branch 이름]

위와 같은 명령어를 작성하면 branch에 해당하는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굳이 branch 이름을 작성하지 않고 내가 현재 있는 branch의 파일들을

pull하는 명령어는 아래와 같이 "origin [branch 이름]"을 생략하면 된다.

git pull

 

5. 파일 업로드

파일을 업로드하는 순서는 add -> commit -> push의 세 단계로 나뉜다.

 

add

add는 업로드할 파일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두는 것과 같다.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통해 파일을 장바구니에 담아준다.

// 현재 폴더의 모든 파일을 업로드 할 때
git add .

// 현재 폴더의 일부 파일을 업로드 할 때
git add [directory/file]

추가적인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 현재 add된 파일 확인
// 추가된 파일은 초록색, 추가되지 않은 파일은 빨간색으로 뜬다.
git status

// add한 파일 모두 취소
git rm --cached -r .

// add한 파일 일부 취소
git rm --cached [file]

 

commit

이제 커밋 메세지를 작성할 차례이다.

커밋 메세지는 git에서 파일들 옆에 있는 회색 글씨들을 말한다.

어떤 변경 사항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니 잘 작성하는 것이 좋다.

커밋 메세지는 아래와 같이 작성할 수 있다.

git commit -m "[커밋메세지]"

 

push

이제 push 명령어만 입력하면 모든 파일이 업로드 된다.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 branch를 지정해서 올릴 경우
git push origin [branch 이름]

// 현재 branch에 올릴 경우
git push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