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구글 개발자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개발자 계정을 만드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더 자세히
설명을 해뒀을 것이니 다른 블로그를 참고하도록 하자.
cmd+shift+f를 눌러서 com.example.[프로젝트명]을 검색하여
example 부분을 회사/기업 이름으로 바꾸던지, 원하는 이름으로 바꾸어 준다.
example로 되어 있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받아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의 android 폴더를 연다.
(인텔리제이로 개발하여 인텔리제이로 하려고 했는데 안 되었다...)
android 폴더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열면 사진과 같이 귀여운 안드로보이가 보일 것이다.
이때, Build탭의 Generate Signed Bundle/APK를 눌러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AAD 형식의 파일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Android App Bundle을 선택한 후 Next한다.
다음으로 넘어오면 사진과 같이 key의 path를 지정해주어야 하는데,
이미 존재한다면 해당 경로를 지정해주면 되고 존재하지 않는다면 Create new를 눌러
새롭게 생성해주면 된다.
필자의 경우 key path가 존재하지 않아 새롭게 만들어 주었다.
폴더 아이콘을 클릭하여 새로운 key path를 지정해준다.
경로를 지정해줬으면 Save As -> "key.jks"의 이름으로 저장한다.
(이름은 자유롭게 하되, jks의 형태로 지정해야 한다.)
키 저장소를 만들어주는 화면인데, 비밀번호는 6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key store 비밀번호와 key 비밀번호가 다르면 생성되지 않을 수 있으며
따로 터미널로 생성해주어야 하니 이 점 유의하자.
OK를 누르면 사진과 같은 창이 뜰 것인데,
붉은 박스 안 Export ...의 체크박스를 해제해 준다.
이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런칭된 앱의 경우 체크를 해주면 경로를 입력할 수 있으며,
경로를 입력한다면 서명키로 암호화된 .pepk 파일이 나오게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구글 스토어에 출시할 용이기 때문에
release버전으로 create를 해주면 완성이다!!
해당 프로젝트 폴더의 android > app > release로 들어가면 aab 형식의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
빌드 중 아래 에러가 발생했다.
이 에러는 프로젝트 아래에 있는 build 폴더를 삭제한 후 재빌드 하니 사라졌다.
참고 및 출처